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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정
적음이 모여 큰 뜻을 이루는 곳. 늘 더 좋은 것을 고민하는 소이정입니다.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90번길 27
설립년도 / 2017년 4월 18일
주요사업 / UI/UX, 반응형웹, APP, 그래픽디자인, 콘텐츠 운영 및 개발, SNS 콘텐츠 제작
소이정은 少(작을 소), 而(이을 이), 精(정할 정) 한자로 구성된 이름으로 '작지만 알찬 소수정예'란 뜻이에요.
작은 씨앗이 자라 큰 나무가 되듯,
작은 시작이지만 큰 뜻을 이루겠다는 소이정의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소이정의 성장 원동력은 첫째도 사람, 마지막도 사람이에요.
바른 성향과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모여 익숙한 것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늘 더 좋은 것을 고민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비로소 특별한 소이정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예산, 작업 기간, 비주얼 등 고객이 우선시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 프로젝트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그때그때 달라져요.
예산이 없는 경우, 어떻게 하면 비용을 아끼면서 요구사항을 반영할지 고민하고.기간이 촉박한 경우, 시간 단위로 계획을 잡으면서 작업하기도 한답니다.
우리의 고민과 작업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프로젝트들을 수행해 내고 있어요.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들이 참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소이정 홈페이지 리뉴얼이에요.
컨셉, 카피라이팅, 구성 등 기획적인 측면부터
2D, 3D,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퍼블리싱 측면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고자 했거든요.
우리의 노력을 인정이라도 받듯이
지디웹 2024 디자인 어워드 [디지털 에이전시] 분야 Grand Prize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어요.
24개 분야, 총 144개 후보 중 최고점을 획득하기도 했답니다.(웃음)
진심과 정성을 다한 우리의 시간들이빛나는 결과로 보상받는 값진 경험을 하게되어 더욱 기억에 남아요.
특별한 영업 활동 없이 오직 실력과 결과물로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진행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 생각해요.
소이정은 빨리 일을 끝내기 위한 편한 길을 택하지 않아요.
고객에게 더 좋은 방향이 있다면, 다소 까다롭고 어려울지라도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하나의 팀이 되어 매진합니다.
그 결과 고객들의 만족도가 올라가다보니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어 소이정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친, 늘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일하는 멤버들을 소개하고 싶었어요.
흔한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그 사람의 가치와 소소한 특징들을요.
실제 얼굴을 공개하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기에 우리가 잘 하는 것, 캐릭터를 직접 그리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 완성되다 보니 멤버들은 물론 고객사에서도 귀엽게 봐주시더라고요.
디자인, 모션 등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접목하며 리뉴얼을 지속하고 있는 소이정의 시그니처, 캐릭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소'일이 즐거울 수 없다면 회사를 즐겁게 하겠다는 생각'
이 한 문장으로 소이정의 기업 문화를 설명할 수 있어요.
불만은 최소화하고, 만족은 최대가 될 수 있도록!
#분기별_땡땡이 #셀프_휴가결재 #가족친화복지 #간식&교육_아낌없는지원 등!
직원들을 위한 크고 작은 복지들을 통해 하하호호 즐거운 웃음이 끊이질 않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늘 고민합니다.
'성장 가능성, 문제해결 의지' 2가지 요소를 가장 먼저 고려해요.
먼저 업계 특성상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트렌드가 변하기 때문에 경력자라 할지라도 이를 배우고 받아들이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또한 직장이란 매일 새로운 문제에 당면할 수 밖에 없는 곳이기에 긍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우리의 노력이 '소이정답다, 소이정스럽다'는 고객의 만족이 될 수 있도록.
오직 소이정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고 만들어 나갈 계획이에요.
과학적 기술이 들어간 그래픽, 스토리가 있는 웹, 문화와 기술이 만나 폭발하는 결과물 같은 거요.
소이정을 향한 믿음이, 최상의 결과물로 보답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앞으로도 늘, 더 좋은 것을 고민하는 소이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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