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헤이하이컴퍼니는 트렌디함을 추구하며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생활화하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입니다

저희는 2019년 개인사업자로 시작하여 2021년에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처음엔 자체적인 서비스를 보유하여 인하우스 기반으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기반으로하여 다양한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가 만들었던 것 처럼 ‘우리의 서비스’ 라고 생각하고 구축하여 고객사들에게 만족스러운 산출물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행하는 디자인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우리만의 색깔을 튀지않게 묻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만의 색깔을 잘 조합이 될 수 있게 수많은 시도를 합니다. 그것이 결국 우리의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뻔한 것 보단 너무 과하지도, 너무 평범하게도 아닌 어딘가에 특징을 살리고 있으며 항상 클라이언트와의 약속을 우선시하고, 대단하지 않지만 늘 항상 우리만의 색깔을 제안하여 보다 더 멋진 프로젝트가 나올 수 있게 시도하는 부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며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형의 무언가 (못봤거나 아직까지 없는 것) 를 만들어내는 전문가 집단입니다. 목표 = 산출물에 대한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것 방향 =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

첫 번째로는 ZLZL 라는 서비스로, 금융교육 이라는 분야를 접하여 처음 구축하게되었고
내부에서 UX, GUI, 개발 파트를 맡아서 진행하였던 프로젝트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게임 지도 맵부터 캐릭터까지 직접 작업하였고,
내부 담당자들이 전체적으로 많은 애정을 쏟았던 프로젝트 중 하나 였습니다.

두 번쨰로는 HINT 라는 서비스로, 헬스케어 분야를 접하여 구축하게되었으며
UX/UI 디자인 파트만 진행하는데도 약 8~9개월 정도가 소요되었던 많은 시도와
그리고 내부 디자이너분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세번째로는 Tune_H 라는 서비스이며 이는 라이나생명의 자체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의 2.0 리뉴얼 작업 (기획/디자인/개발)을 진행하였고
대대적인 리뉴얼이였던만큼 내부에서 많은 공을 들였고 현 시대에
굉장히 적합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프로젝트입니다.


 

헤이하이컴퍼니만의 강점이라면 설립 이후, 현재까지 기존 팀원들과의 우둑한 뚝심으로
업무를 맡아 진행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관점에서는 믿고 맡기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이 부분은 외적인 부분처럼 따라하려해도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중 담당자가 변경되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곤 하는데,
현재까지 저희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가 없으며
우리만의 색깔을 만들고, 제안하는 것을 좋아하는 팀원들을 만나게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개인이 맡은 업무 파트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성이자 강점입니다.

내부에는 UX 기획팀, 비주얼 디자인팀, DEV 개발팀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늘 팀원이 우선입니다.
팀원이 이끌고 이상없이 업무를 수행해야만 함께 일하는 클라이언트들에게도 믿음을
드릴 수 있기에 우리의 문화는 늘 팀원을 우선시하여, 유연근무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고있는 기업입니다

책임감을 가장 우선시 여기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계획대로 될 순 없겠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대처 능력을 가장 중요시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독단적인 업무를 하는 회사가 아닌,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하여
클라이언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저희 기업은 일반 SI, 에이전시와는 다르게 첫 출발이 인하우스 기반의 회사였습니다.
그렇기에 늘 우리의 서비스처럼 접근하고, 연구하고 실행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프로덕트를 만들어 제공해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