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뉴타입은 2008년 서울에 설립된 크리에이티브 컨설턴시입니다. 삼성, LG, 네이버, NC, 카카오, VISA, META, 삼우, 크래프톤 등 다양한 기업들과 40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는 회사 1층에 브랜드 편집샵 NTCA (https://ntca.life)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8년 두 명의 디자이너가 소규모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WEB / UX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 편집, 전시,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왔으며,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서비스와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빠른 성장보다는 천천히 쌓아온 좋은 경험이 우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지만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유연한 사고로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그에 맞는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팀 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통의 목표를 수립하고 그에 맞는 업무 배분과 관리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어려운 것들을 쉽게, 어떤 것이든 제대로, 평범한 것을 좀 더 의미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의 크리에이티브가 멋지고 화려한 것만이 아닌, 의미 있고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가장 최근에 네이버 기업 사이트(https://www.navercorp.com)가 오픈했습니다. 저희는 전체 UX 설계 및 디자인을 맡았는데,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 IR, 소식, 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와 콘텐츠들을 담아내는 UX를 기반으로 BX, 모션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별 멤버들이 투입된 통합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였습니다.





그 외에도 소개하고 싶은 프로젝트들이 많습니다. 저희 회사 사이트에서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newtype.design

뉴타입의 차별화된 점은 유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연한 사고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었고, 이러한 다양성으로 인해 일관성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랜딩 프로젝트는 UX와 어떻게 연계될지, UX 프로젝트는 마케팅 포인트에서 어떻게 전파될지 등을 고려하여 진행됩니다. 이러한 점은 뉴타입 멤버들이 새로운 기회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뉴타입은 디지털 에이전시 및 광고대행사 출신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분야별 디렉터들이 이끄는 브랜딩, UX, 영상 부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F Design Award, Red Dot Award, IDEA, German Design Award 등 다수의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율성과 책임감입니다.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재택 근무 등 높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맡은 업무를 확실하게 책임집니다. 또한, 회사가 우선이 아닌 본인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렇게 모인 에너지들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업무 외의 스트레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불필요한 것들은 최대한 배제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본인의 성장에 욕심이 많고 뚜렷한 목표를 가진 분들을 선호합니다. 

또한, 책임감 있고 주도적인 분인지,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이 잘 맞을지에 대해서도 고려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하며, 좋은 기회와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 특히 뉴미디어와 새로운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발휘하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기회가 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