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TEL 031.994.1250
contact@gdweb.co.kr
오전 10시 ~ 오후 6시
매스티지
백 마디 말보다 차원이 다른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532 더리브 아너비즈타워1105호
설립년도 / 2004년
주요사업 / UI/UX, 서비스 기획, 모바일앱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매스티지의 사전적 의미는 고품질의 대중화이며 Mass + Prestige의 감성을 지향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온라인에 정립-구현해주고 고객사의 고객, 다시 말씀드려서 End User의 만족도를 최대화하는 디지털 에이전시입니다. 최적의 사용자 편의성을 필요로 하는 금융, 유통 분야 뿐만 아니라 ESG를 표방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나아가 첨단의 IT기술들을 접목한 트랜드한 결과물의 도출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매스티지의 홍세화 대표
온라인 환경이 겨우 태동기를 마치고 다양한 산업/미디어 분야에서 웹이라는 시장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 20년 전, 그래픽 디자인을 하다 보니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본격적으로 웹에이전시로 전환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줄곧 해당 업종에서 한결같이 디지털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매스티지는 프로젝트의 분석-설계 이전의 상위 기획 단계에 관해서 면밀히 검토하고 신경을 써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상위 기획은 프로젝트 수행 이전 단계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충분한 이해의 과정, 즉 이 단계가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첫단추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서비스를 정확하게 분석해 내는데 집중한 결과가 매스티지의 성장에도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흔히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프로젝트의 방향은 회사가 보유한 방법론, 구축 시스템, 인적 인프라 등으로 결정되지만 프로젝트의 품질은 결국 디테일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구체적으로 상세히 들여다보느냐가 소소해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품질의 차이를 만들어 간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디테일을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해 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내놓은 흥미 있는 리포트의 일부를 상기해 봅니다. “고객에게 물건을 잘 이해시키면 그 물건을 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생각은 착각에 가깝다. 고객은 물건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해준다고 느꼈을 때만 비로소 구매를 결정한다.” 매스티지는 생산된 물건, 제작품, 결과물을 홍보하는 회사의 이미지 보다 고객을 이해하는 방법에 포커싱을 하는 회사로 각인되었으면 합니다. 본질적인 고객 서비스로 다가가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웹에이전시들이 프로젝트의 UX방법론으로 Discover ? Define ? Develop ? Deliver의 과정을 거치면서 분석을 전략화하고 있습니다. 매스티지는 Decision이라는 과정을 추가해 고객이 결정(컨폼)을 내리는 단계를 심화하는 형식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차별화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객의 판단, 나아가 결단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히 Decision 과정이 진행되어야만 안정적인 전체 프로세스 플로우를 진행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UX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는 이상진 상무(오른쪽)는 이커머스, 금융, 공공부문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이해를 동반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창업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사업부의 강천용(왼쪽) 이사는 다양한 채널의 구축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으며 e-브랜딩, 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영상제작 디렉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산대학교 디자인학과 겸임 교수로 활동중입니다.
동종 분야의 많은 업체들이 타분야에 비해서 여성 직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매스티지도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 분야에 많은 여사우와 함께 하는 회사이고 대표이사인 저 또한 여성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감성적인 기업 문화가 조성되는 것 같습니다. 감성 지능(EI)을 높이는 워크샵이나 문화 지능(CI)을 도모하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개월에 한번있는 매스티지데이 (실적수상 및 각 팀별 이슈발표)
사람들에 의해 얽히고 풀어가는 숱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수 없이 파생되는 이슈 상황에 대처하는 부정적인 반응과 긍정적인 반응에는 동일한 공통점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바로 '습관'이라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에 임하는 구성 인력들은 어떤 의미에서 습관에 지배 받는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어쨌든 프로젝트는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매스티지는 직원의 채용시 생활 습관이나 인성적인 면을 충분히 고려하려고 합니다.
사두에도 언급해드렸지만 매스티지는 상위 기획 영역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부문을 강화한 컨설팅 사업 부문을 갖추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프로세스의 어느 부분이건 간에 컨설팅이 아우르지 않는 영역이 없다고 봅니다. 또한 보다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완료를 위해서도 컨설팅은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매스티지도 컨설턴시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매스티지 입구
24.11.06
24.11.06
24.10.29
24.10.21
24.09.27
24.09.04
24.09.02
24.08.21
24.08.16
24.08.14
24.08.14
24.08.06
24.07.01
24.06.18
24.06.18
24.06.18
24.05.17
24.04.01
24.04.01
24.02.15
24.01.03
24.01.02
23.08.18
23.08.09
23.08.01
23.08.01
23.07.17
23.06.23
23.06.15
23.06.07
23.05.18
23.05.16
23.05.09
23.03.06
23.02.27
23.02.23
23.02.02
23.01.13
23.01.12
23.01.04
23.01.03
23.01.03
23.01.03
22.12.14
22.11.17
22.11.03
22.10.06
22.09.20
22.09.15
22.09.15
22.07.14
22.07.13
22.07.12
22.05.19
22.05.19
22.05.09
22.03.04
21.11.03
21.09.07
21.06.17
20.10.30
20.10.30
20.10.26
20.10.26
20.10.26
20.10.26
20.10.19
20.10.14
20.10.14
20.10.14
20.10.14
20.10.13
20.10.13
20.10.12
20.10.12
20.10.12
20.10.12
20.09.28
20.09.28
20.06.18
20.06.12
20.05.13
20.04.13
20.02.17
20.01.13
19.07.01
18.09.21
18.06.01
18.01.16
17.08.10
17.04.06
15.12.23
11.02.24